색상 이뿌고 어디 흠집하나 없고
모서리도 둥글게 부드럽게 처리 잘되있고
견고해서 오래 사용하겠고 침대서 사용하긴
딱이고 넘나도 좋아요.
여기 후기에 이가격에 뭘 바라나 철좀들어라는
후기가 있던데 같은 고객끼리 얼굴 한번을
안보고 그런 반말식의 후기는 좀 아닌거 같았습니다.
이러한건 물건을 판매하시는 분들도 이거 싼거니까
흠집있고 까지고 벗겨진거 감수하고 그냥쓰지 뭘
바라나 이런 마음의 판매자도 없는데 하물며 물건
고르고 골라서 가성비 좋고 저렴함 더 좋은거고
또 가격이싸다해서 흠집 투성인 물건을 사고픈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건 다이소에가서 오천원짜리 플라스틱 제품을
하나사도 깨지고 흠집있는거 굳이 골라서 사오는이도
없거니와 또한 밥집에서 밥 한끼 사먹을제도 그 밥값이
오천원 육천원을해도 밥에 국에 머리카락이나 빠져있고
불결하고 맛도없음 안가게되는 법입니다.
허니 후기에 철좀들어라 이런 반말형식은 고쳐야 할
부분이며 같은 성인으로서 존중의 말은 아닌듯 합니다.
나름의 구매이유와 또한 각 개인의 취향도 존중해주는게
예가 아니겠는지요.
또 상품이 넘 잘못 부실될제는 교환도 되고 있는데요.
뭏튼 저는 너무 기뿌게 만족하고 감사하며 강추합니다.
판매 많이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