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물놀이 목욕할때나
그냥 잡고 놀고 그러라구 사줬어요~~~
헝겁책은 침묻고 바닥에 굴르면
먼지 다 묻고 빨고 말리고 하는거 보단
위생적일꺼 같아서요~~
아기 비누로 싹싹 딱아서
물기 탁탁 털어 손수건으로 물기 싹 딱아주면
언제든지 마르는거 기다리지 않코 쥐여 줄수 있어서요!!!
그림도 귀엽고 글자도 있고
안에 딸랑이 뽁뽁 소리나는거 물총 쏘는거 있어서
귀엽게 잘가지고 놀아요~~
색이 알록달록 해서 보여주면 눈을 못때고 놀아요 ~~~
참고로 애기는 이제 115일 됬어요~!!
마감도 부드럽게 되있어서 날카롭꺼나 베일거 같지 안아요
------(추가 후기)-------
아기가 너무 잘가지고 놀고
이제 6개월 되였는데 뽁뽁소리랑 딸랑이 소리는
없어서는 안될 아가 살림이예요~~^^
헝겁보단 쓱쓱 딱는것도 나아서 좋아요~~^^
소리가 나는것들은 아주 사용을 많이해서 해졌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