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거의 모든 시간을 이어폰이랑 휴대폰이랑 같이 사는 저입니다!!
움직이거나 듣고 있을때 어디 잠시 가려고 할려면 힘들더라고요...
원래는 돈 조금 더 모아서 에어팟이나 버즈를 구매할려고 했습니다만...
학생이 그 돈을 주고 사기에는 사치라고 생각해서 그냥 고민안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정말 너무 편하고 가성비 갑인거 같아요!!
요즘 인터넷으로 수업을 할때 이어폰을 사용하면 갑자기 무언가 필요해 가져올려면 빼고 다시 귀에 넣고 그 불편함이 확실히 줄었어요!!
qcy t5 장점은 노래를 들을때 악기 소리가 너무 선명하게 들리는거?
진짜로 3만원 주고 산 그냥 이어폰 느낌이였어요!!
다만 단점은 고음을 들을때 시원한 느낌이 들지 않고, 악기 소리가 중심이 되어 목소리가 잘 안들린다는거?
근데 이것도 적응하면 정말 괜찮고 그렇게 잘 안들리는게 아닙니다!
나름 잘 들려요!!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완쪽 오른쪽 모노 오디오?? 설정에 있던것 같은데 좌우 설정을 다르게 해야 듣기 괜찮더라고요!!
통화 음질도 얼마전 밖에 있다가 동생한테 한번 전화를 해보았는데 전혀 답답하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귀 대고 이야기하는 느낌??
주위가 조용해서 그런걸수 있는데 저는 이정도면 만족할려고요!!
아직도 밖에서 끼고 다니면 아무래도 사람들을 의식하게 되는데
나중에 적응되면 엄청 편할것 같아요!!
제가 사용라는것을 보고 동생도 원래 이런거 잘 안사고 돈을 엄청 아끼는데 산다고 해서 오늘 하나더 구입합니다!!
산지 3일만에 재구매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