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체가 귀엽기도 하고 하나의 그림같은 발매트 입니다.
색감때문인지 때가 잘안타지만 때가 타도 지져분해 보이지 않아요~
부들부들한 느낌이 좋아요~
그렇게 설개된것인지 모르겠는데 절묘하게 오리부분에 발이 절묘하게 닿게되어 쓰면서 감탄한답니다.
박음질도 정교하게 되어있는데 재질이 부드러워서 그런지 올풀림이 좀 있는듯해요.
좀 사용하다보면 오리 눈동자 부분 회색은 주변의 하얀색과 대조되어 눈물을 흘리는것처럼 보여서 그런부분은 손으로 잡아 뺏더니 금방 풀리더라구요.
여하튼 저는 그런부분은 크게 신경쓰지않고 신경쓸만큼 빠지지않기에..
크기도 꾀 크구~ 여하튼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