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2주차 자린이라서 조리방법에 중불로 몇분..이런 자세히 설명이 없는게 조금 아쉬웠구요. 그냥 약한불이 계속 굽다가 맛있어보일때 불끄고 밥비벼 먹었습니다. 딱히 다른 잡내같은거 없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한팩당 양은 지름 25cm 팬에 널널하게 꽉찰정도 되네요. 혼자 한팩다먹기는 힘들고 저는 딱 반으로 나눠서 2끼 나눠먹기 좋았습니다. 다만 반으로 나눠서 단백질이 부족할까봐 계란 흰자2개랑 같이 먹었는데 매콤함을 잡아줘서 딱 좋았습니다.
체리푸드 춘천식 닭갈비 200g, 5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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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베스트 댓글
후기가 좋아 구매했는데
제 입맛에는 그닥 생각만큼은 아녔습니다
200g씩 다섯팩이 왔는데
첨에 포장된거보고 장난하는 줄 알았습니다 원 간식도 아니고~
3팩에 야채넣고 볶으니 둘이서 먹을 양이 나오구여
카레비슷한 특유의 향신료향이 꽤났습니다
남편은 맵다고 하고 순살이라 안주용으로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먹다보니 뒤로갈수록 적응된건지 우얀건지 조금씩 먹을만
해졌습니다
점수로 치면 70점 정도
재구매의사는 없습니다
제 입맛에는 그닥 생각만큼은 아녔습니다
200g씩 다섯팩이 왔는데
첨에 포장된거보고 장난하는 줄 알았습니다 원 간식도 아니고~
3팩에 야채넣고 볶으니 둘이서 먹을 양이 나오구여
카레비슷한 특유의 향신료향이 꽤났습니다
남편은 맵다고 하고 순살이라 안주용으로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먹다보니 뒤로갈수록 적응된건지 우얀건지 조금씩 먹을만
해졌습니다
점수로 치면 70점 정도
재구매의사는 없습니다
은근 중독되는듯
두번째구매인데 앞으로도 또 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
두번째구매인데 앞으로도 또 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
올때 보냉을 잘못했는가 다 녹아서
비닐 팩에 납작히 물만 보여 양이없는것같아
두개를 잘라넣어 후라이팬에 넣어 댑혀보았다
요술같이 고기가 보이고 양도 둘이 먹기에는
충분하지는 않아도 많다
양배추좀 썰어넣고 대파랑 깨소금을 살짝 뿌렸더니
----요리 끝!!
비닐 팩에 납작히 물만 보여 양이없는것같아
두개를 잘라넣어 후라이팬에 넣어 댑혀보았다
요술같이 고기가 보이고 양도 둘이 먹기에는
충분하지는 않아도 많다
양배추좀 썰어넣고 대파랑 깨소금을 살짝 뿌렸더니
----요리 끝!!
자취하고있는 아들에게 보내려고 소포장되어 있는것을 찾다가 결정한 상품으로 아들에게 보내기전 테스트용으로 하나 먼저 먹어봤는데 맛이 괜찮더라구요.아들도 만족해하며 잘 먹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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