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류의 보드게임을 찾다가 토끼랑 원숭이를 발견했는데 둘다 귀여워서 둘다 구매하게됫어요..ㅋㅋ
우선 토끼는 건전지를 끼우면 불도 나오고 끼우는 당근도 여분으로 두개가 더 포함되있어요~ 원숭이는 끼우는구멍에 맞는 갯수구요ㅋ
원숭이는 게임을 조금더 재밌게할수있는 작은 주사위가 들어있는데 사실.. 없어도 그만이지않나..하는생각이ㅋㅋ 주사위에 스티커로 붙이는거에요
애기랑 같이 가지고 놀으려고 구입한건데 애가 자꾸 원숭이를 그냥 잡아빼는 바람에 그러는건지 바나나를 빼다가 원숭이를 빼고 빼던거 다시꽂고ㅋㅋ 엉망진창미라 그런지ㅋㅋ 가끔 잘안튀어나오고 불발일때가 많아요..ㅋㅋ
이점은 토끼도 마찬가지입니다ㅋㅋ 둘다 가운데 튀어나온 버튼같은걸 인형으로 눌러서 고정시키는거거든요~
원숭이랑 토끼의 크기는 비슷하나 끼우는 동산의 크기는 토끼가 좀더 커요~
사실 가격은 원숭이가 3천얼마정도 더 비싼데 그값어치는 없는것같네요 더싼 토끼가 가격대비 나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