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도 다르고 소형견에게 소형사이즈도 너무커요
젤타입치약 넣어도넣어도 얼만큼 넣어야 벽기둥사이로 빠져나오는건지..
강쥐가 입구쪽 묻어난곳만 핥고 크니까 씹는건 엄두도 못내요
1.8kg 포메..사용 불가
소형사이즈라도 대체적으로 대형견에게 사용해야될듯싶어요 둘레가 굵고 딱딱해서 ...
그래도 구멍사이로 나오려면 좀 말캉거려야되는데 딱딱하고 짧은 실리콘만 말랑거리는데 구조상 물고씹지도못하는데 별효과없을듯싶네요
진짜 속안에 든 치약은 어케 씻어낸다니..
무슨 이런그지같은 걸..
왠만해선 욕않나오는데 속사포랩나오네요
완전 비추입니다
댕댕이가 나오지않는걸 붙들고 약오르게 핥기만하고 스트레스받겠어요
해도해도 않나오니 한참 후 포기하고 상품평작성하고있는데 제옆으로 오네요
불쌍한것..승질나 정말
한참 후에 보니 눕혀논것이 구멍사이로 쪼금씩 삐질삐질 나와있어요 에휴ㅡㅡㅡ
결론은 칫솔 효과 없어요
장난감으로도 사용이 않되고있어요
치약은 물에 불려서 빼내는식이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물건 버렸어요
짜증 지데로 나네요 또 돈버려쓰 링기리
내가 이제 상품평 작성 않하려는데 이렇게 또 하게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