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종류 구매해본 끝에 선택한 제품!!
6키로 1살 푸들입니다
우선 상품평에 나온대로 냄새가 좀 심하게 나네요
페*리즈 뿌려서 베란다에 이틀 놔뒀더니 냄새는 없어졌어요
가방 여유분끈이 너무 길어요
지저분해 보여서 직접 잘라서 손으로 박음질을 해줬더니 깔끔해졌어요ㅋㅋ
첫째로 맘에 드는게 가방 앞면에 창문 밑부분이 바닥으로 이어진게 아니라 턱이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가 엎드려 있을때 턱을 올려두고 편하게 있더라구요^^
편하게 누워 있을정도의 바닥이구요
저는 사실 높이가 좀 낮은걸 찾았는데 높이가 맘에들면 앞에 창문이 없더라구요ㅜㅜ
가방무게는 가벼운 편이구요
등뒤로 고정시켜주는것도 있고 허리 지지해주는 끈도 있고 편하게 멜수 있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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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반 사용후기
주로 기차탈때 사용해요
아주 얌전히 잘있는답니다ㅋㅋ
앞창문을 닫는걸 싫어해서 항상 열어주고 하네스 연결해서 고리를 채웁니다
잠을 자거나 한적은 없네요ㅋㅋㅋ
강아지 무게가 있다보니 좀 메고있으면 어깨와 허리 아픈건 있네요
여튼 만족해하면 쓰고 있습니다